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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여러분들을 위해서 가져온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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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도우미견이란??

정보입니다

 

개는 역사적으로 인간과 가장 오래 함깨해 온 동물이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불편한 장애인들의 불편한 부분을

대신해주고 도와주도록 훈련된 개를 장애인도우미견이라 한다.
타인의 도움을 받지 않고 보다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조하여 장애인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

소외되고 외로운 장애인들에게

인생의 동반자로서의 역할과

비장애인과의 사이에서 가교적인 역할은 한다.

 

도움을 주는 일

- 청각장애인에게 생활에 필요한 소리

정보를 구분해서 알려준다.
- 정해진 소리가 들리면 주인에게 알린다.

( 초인종, 자명종, 타이며, 팩스, 주전자 끓는 소리 등)
- 누군가에게 불려지고 있음을 알려준다.

( 누군가가 부를때, 아기가 울고 있을 때 등)
-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소리나 정보를 알려준다.

( 비상벨, 뒤에서 차가 다가오는 소리, 주변 소란스러울때 등)

 

훈련과정

후보견 선발

외국에서는 중대형견도 활용을 하지만

우리나라의 애견문화를 고려할 때 소형견이 바람직 하다.

사람에게 우호적이고 명랑한 성격으로

냄새보다는 소리에 민감하며,

낯선 소리에 관심을 나타낼 정도로 호기심이 강하고,

반응하도록 훈련하는 소리를 구별할 수 있을 만큼

영리한 개라면 품종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가능하다.

(요크셔테리어, 말티즈, 코커스파니엘, 발바리, 푸들, 슈나우져등)

 

 

퍼피워킹

실내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개라면

파피웍커의 가정에 보내져서

1개월 정도의 실내생활에 대한 적응훈련을 한다.

 

 

도우미견 훈련

청각장애인 도우미개의 훈련은

일반적인 가정집 환경과 유사한 환경에서 한다.
기초적으로 사람과의 공동생활에 필요한 에티켓과

사회성을 배우게 되며 앉기, 엎드리기, 기다리기,

부르기, 따라다니기, 변가리기등의 복종훈련을 받고

일상의 여러 가지 소리 중에서 주인이 필요로 하는

(초인종, 팩스, 아기울음, 자명종시계, 압력밥솥, 조리기구타이머, 화재경보)

소리등을 구별하여 개의 발로 주인을 건드려서

주인에게 알려주고 주인을 소리가 나는 곳으로 안내하는 법을 배운다.

 

 

평가후 분양

공동훈련 테스트에 합격한 개에 한하여

사용자로 선정된 청각장애인과 함께

약 1주일간의 청각장애인 도우미개관리

및 활용하기등의 교육을 받게된다.

이 기간 동안에 활용될 현장적응훈련도 받게되며

그 후 사용자가 청각장애인 도우미개을 데리고

집으로 가며 담당자가 방문을 해서

청각장애인 도우미개과 사용자를 돌보아 주게되며

1달 후 최종평가를 하여 청각장애인 도우미개임을

증명하는 목걸이와 증서등을 준다.

 

출처 : www.helpdog.org/

 

[정보] 장애인도우미견이란?? 아는듯 모르는듯 도우미견에 대해 알아보자!!

[정보] 장애인도우미견 그 중에서 시각장애인도우미견에 대해 알아보자!!

 

얼마전 있었던 도우미견 논란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컸습니다

아직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도우미견에 대한 정보를 공유드립니다

이를 통해 조금이라도

인식이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는 항상 독자분들에게 보다 더 좋은 정보 공유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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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도우미견이란??

정보입니다

 

개는 역사적으로 인간과 가장 오래 함깨해 온 동물이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불편한 장애인들의 불편한 부분을

대신해주고 도와주도록 훈련된 개를 장애인도우미견이라 한다.
타인의 도움을 받지 않고 보다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조하여 장애인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

소외되고 외로운 장애인들에게

인생의 동반자로서의 역할과

비장애인과의 사이에서 가교적인 역할은 한다.

 

도움을 주는 일

- 시각장애인을 보조하는 일을 주로 하며 주로 옥외에서의 보행을 도와준다.
- 지시에 따라 움직임 ( 좌로, 우로, 똑바로, 천천히 등)
- 구부러진 모퉁이길 또는 보도나 차도의 경계에서 높이 차이가 있는 곳에서 멈춘다.
- 장애물을 피한다.
- 계단이나 문을 찾는다.
- 위험을 피하게 한다 ( 달리고 있는 자동차에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하거나

전철역플랫폼에서 철길쪽으로 가지 못하게 몸으로 막는등 )

 

훈련과정

후보견 선발

도우미견으로 사용 될 수 있는 개는

영리하고 침착하며 사납지 않아야하며

맹인이 손잡이를 잡았을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크기이며

맹인이 위험에 처했을 때 맹인을

밀어내거나 잡아다녀서 주인을 위험으로부터

구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이런 조건에 적당한 품종으로는

라브라도 리트리버, 골든리트리버,

세퍼트 등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

 

 

퍼피워킹

자질이 우수한 강아지를 선별하여

생후 60일경에 도우미견을 이해하고

잘 길러 줄 수 있는 사육봉사자

가정에 보내어 1년간 키워지게 한다.

 

 

도우미견 훈련

퍼피워킹을 마친 후보견은 도우미견 학교에서

본격적인 훈련을 받게된다.

훈련은 도우미견으로서 주인에게 요구되는

"진행상의 장애물피해가기"

"교통신호, 교차로, 문을 발견해 주는 것"

그리고 "비록 주인의 명령이 있다해도

위험이 있을 때는 명령에 따르지 않을 것"등

대단히 복잡하고 다양한 고도의 훈련을 받는다.

또한 식사와 배변등 규칙적인 생활 기초 훈련 이외에

주인으로부터의 요구와 여러 가지 상황을 설정하여

복종훈련, 유도훈련, 그리고 불복종훈련(자율훈련)등이

담당 도우미견 훈련사에 의해 실제 도로에서 약7-12개월간 실시한다.

이 훈련을 극복한 개는 후보견의 50-70%정도가 된다.

 

평가후 분양

기초훈련을 마친 개에 대하여 지도원은

자신의 눈을가리고 실제로 걸어본다.

그리고 세심하게 최종적인 평가를 한다.

이런 최종 평가에 합격한 개가

맹인과 함께 공동훈련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 공동훈련을 보행지도라고 한다.

시각장애인이 안내견학교에서 숙식을 하는 경우는 4주간,

출퇴근 하는 경우에는 5-6주간 실시한다.

이 기간을 통해서 시각장애인은 안내견 사용법과 사육법을 배우게 된다.

 

출처 : www.helpdog.org/

 

[정보] 장애인도우미견이란?? 아는듯 모르는듯 도우미견에 대해 알아보자!!

[정보] 장애인도우미견 그 중에서 청각장애인도우미견에 대해 알아보자!!

 

 

얼마전 있었던 도우미견 논란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컸습니다

아직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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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조금이라도

인식이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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